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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순61

[QT 매일성경 순] 241107(목) (디모데전서 4:1-16) 디모데전서 4:1-16 1 성령께서 환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을 따를 것입니다.2 그러한 교훈은, 그 양심에 낙인이 찍힌 거짓말쟁이의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3 이런 자들은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과 진리를 아는 사람이 감사하는 마음으로먹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입니다.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5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6 ○그대가 이런 교훈으로 형제자매를 깨우치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지금까지 좇고 있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 2024. 11. 7.
[QT 매일성경 순] 241106(수) (디모데전서 3:8-16) 디모데전서 3:8-16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신중하며,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아니하며, 술에 탐닉하지 아니하며, 부정한 이득을 탐내지 아니하며,9 믿음의 비밀을 깨끗한 양심에 간직한 사람이라야 합니다.10 이런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책망 받을 일이 없으면, 집사의 일을 하게 하십시오.11 이와 같이 여자들도, 신중하며, 험담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성실한 사람이라야 합니다.12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며, 자녀와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야 합니다.13 집사의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들은 좋은 지위를 얻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에 큰 확신을 얻게 됩니다.14 ○내가 곧 그대에게 가기를 바라면서도, 이 편지로 이런 지시를 써 보내는 것은,15 만일 내가 늦어지더.. 2024. 11. 6.
[QT 매일성경 순] 241105(화) (디모데전서 3:1-7) 디모데전서 3:1-7 1 이 말은 옳습니다. ○어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맡고 싶어하면, 그는 훌륭한 일을 바란다고 하겠습니다.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난폭하지 아니하고 너그러우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4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언제나 위엄을 가지고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5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6 또 새로 입교한 사람도 안 됩니다. 그리하면 그가 교만해져서, 마귀가 받을 심판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7 감독은 또한,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 2024. 11. 5.
[QT 매일성경 순] 241104(월) (디모데전서 2:8-15) 디모데전서 2:8-15 8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9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몸을 꾸미기 바랍니다. 머리를 어지럽게 꾸미거나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10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11 여자는 조용히, 언제나 순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12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나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용해야 합니다.13 사실, 아담이 먼저 지으심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으심을 받았습니다.14 아담이 속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진 것입니다.15 그러나 여자가 믿음과 사.. 2024. 11. 4.
[QT 매일성경 순] 241031(목) (시편 108:1-13) 시편 108:1-13 1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2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3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4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하늘보다 더 높고, 주님의 진실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5 하나님, 주님, 하늘보다 더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십시오.6 주님의 오른손을 내미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7 하나님께서 그 성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크게 기뻐하련다. 내가 세겜을 나누고, 숙곳 골짜기를 .. 2024. 10. 31.
[QT 매일성경 순] 241030(수) (시편 107:23-43) 시편 107:23-43 23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서, 큰 물을 헤쳐 가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24 주님께서 하신 행사를 보고, 깊은 바다에서 일으키신 놀라운 기적을 본다.25 그는 말씀으로 큰 폭풍을 일으키시고, 물결을 산더미처럼 쌓으신다.26 배들은 하늘 높이 떠올랐다가 깊은 바다로 떨어진다. 그런 위기에서 그들은 얼이 빠지고 간담이 녹는다.27 그들이 모두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흔들리니, 그들의 지혜가 모두 쓸모 없이 된다.28 그러나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그들을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다.29 폭풍이 잠잠해지고, 물결도 잔잔해진다.30 사방이 조용해지니 모두들 기뻐하고, 주님은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신다.31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2024. 10. 30.
[QT 매일성경 순] 241029(화) (시편 107:1-22) 시편 107:1-22 1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2 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3 동서 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4 어떤 이들은 광야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으며,5 배고프고 목이 말라, 기력이 다 빠지기도 하였다.6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7 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8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9 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 2024. 10. 29.
[QT 매일성경 순] 241025(금) (예레미야애가 4:1-10) 예레미야애가 4:1-10 1 아, 슬프다. 어찌하여 금이 빛을 잃고, 어찌하여 순금이 변하고, 성전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흩어졌는가?2 순금만큼이나 고귀한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하여 토기장이들이 빚은 질그릇 정도로나 여김을 받는가?3 들개들도 제 새끼에게 젖을 물려 빨리는데, 내 백성의 도성은 사막의 타조처럼 잔인하기만 하구나.4 젖먹이들이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고, 어린 것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하여도 한 술 떠주는 이가 없구나.5 지난 날 맛있는 음식을 즐기던 이들이 이제 길거리에서 처량하게 되고, 지난 날 색동 옷을 입고 자라던 이들이 이제 거름 더미에 뒹구는구나.6 예전에는 저 소돔 성이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내 백성의 도성이 지은 죄가 소돔이 지은 죄보다 크구나.7 .. 2024. 10. 25.
[QT 매일성경 순] 241024(목) (예레미야애가 3:55-66) 예레미야애가 3:55-66 55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56 '살려 주십시오. 못들은 체 하지 마시고, 건져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57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58 주님, 주님께서 내 원한을 풀어 주시고, 내 목숨을 건져 주셨습니다.59 주님, 주님께서 내가 당한 억울한 일을 보셨으니, 내게 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60 주님께서는 나를 치려는 그들의 적개심과 음모를 아십니다.61 주님, 주님께서는, 그들이 나를 두고 하는 모든 야유와 음모를 들으셨습니다.62 내 원수들이 온종일 나를 헐뜯고 모함합니다.63 그들은 앉으나 서나, 늘 나를 비난합니다.6.. 202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