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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23

[QT 매일성경 순] 241119(화) 속히 나에게로 오십시오 (디모데후서 4:9-22) 디모데후서 4:9-22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 2024. 11. 19.
[QT 매일성경 순] 241108(금) (디모데전서 5:1-16) 디모데전서 5:1-16 1 나이가 많은 이를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젊은 남자는 형제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2 나이가 많은 여자는 어머니를 대하듯이 권면하고, 젊은 여자는 자매를 대하듯이, 오로지 순결한 마음으로 권면하십시오.3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십시오.4 어떤 과부에게 자녀들이나 손자들이 있으면, 그들은 먼저 자기네 가족에게 종교상의 의무를 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어버이에게 보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5 참 과부로서 의지할 데가 없는 이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끊임없이 간구와 기도를 드립니다.6 향락에 빠져서 사는 과부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입니다.7 그들에게 이런 것을 명령하여, 그들이 비난을 받.. 2024. 11. 8.
[QT 매일성경 순] 241105(화) (디모데전서 3:1-7) 디모데전서 3:1-7 1 이 말은 옳습니다. ○어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맡고 싶어하면, 그는 훌륭한 일을 바란다고 하겠습니다.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난폭하지 아니하고 너그러우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4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언제나 위엄을 가지고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5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6 또 새로 입교한 사람도 안 됩니다. 그리하면 그가 교만해져서, 마귀가 받을 심판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7 감독은 또한,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 2024. 11. 5.
[QT 매일성경 순] 241104(월) (디모데전서 2:8-15) 디모데전서 2:8-15 8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9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몸을 꾸미기 바랍니다. 머리를 어지럽게 꾸미거나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10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11 여자는 조용히, 언제나 순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12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나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용해야 합니다.13 사실, 아담이 먼저 지으심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으심을 받았습니다.14 아담이 속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진 것입니다.15 그러나 여자가 믿음과 사.. 2024. 11. 4.
[QT 매일성경 순] 241031(목) (시편 108:1-13) 시편 108:1-13 1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2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3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4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하늘보다 더 높고, 주님의 진실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5 하나님, 주님, 하늘보다 더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십시오.6 주님의 오른손을 내미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7 하나님께서 그 성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크게 기뻐하련다. 내가 세겜을 나누고, 숙곳 골짜기를 .. 2024. 10. 31.
[QT 매일성경 순] 241030(수) (시편 107:23-43) 시편 107:23-43 23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서, 큰 물을 헤쳐 가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24 주님께서 하신 행사를 보고, 깊은 바다에서 일으키신 놀라운 기적을 본다.25 그는 말씀으로 큰 폭풍을 일으키시고, 물결을 산더미처럼 쌓으신다.26 배들은 하늘 높이 떠올랐다가 깊은 바다로 떨어진다. 그런 위기에서 그들은 얼이 빠지고 간담이 녹는다.27 그들이 모두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흔들리니, 그들의 지혜가 모두 쓸모 없이 된다.28 그러나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그들을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다.29 폭풍이 잠잠해지고, 물결도 잔잔해진다.30 사방이 조용해지니 모두들 기뻐하고, 주님은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신다.31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2024. 10. 30.
[QT 매일성경 순] 241029(화) (시편 107:1-22) 시편 107:1-22 1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2 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3 동서 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4 어떤 이들은 광야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으며,5 배고프고 목이 말라, 기력이 다 빠지기도 하였다.6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7 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8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9 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 2024. 10. 29.
[QT 매일성경 순] 241023(수) (예레미야애가 3:40-54) 예레미야애가 3:19-3940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우리 모두 주님께로 돌아가자.41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42 우리가 주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43 주님께서 몹시 노하셔서, 우리를 쫓으시고, 사정없이 죽이셨습니다.44 주님께서 구름을 두르셔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45 주님께서 우리를 뭇 민족 가운데서 쓰레기와 오물 더미로 만드셨으므로,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보고서 입을 열어 놀려댔습니다.47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폐허뿐입니다.48 내 백성의 도성이 파멸되니, 나의 눈에서 눈물이 냇물처럼 흐릅니다.49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쉬지 않고 쏟아집니다... 2024. 10. 23.
[QT 매일성경 순] 241022(화) 주님은 나의 희망 (예레미야애가 3:19-39) 예레미야애가 3:19-3919 내가 겪은 그 고통, 쓴 쑥과 쓸개즙 같은 그 고난을 잊지 못한다.20 잠시도 잊을 수 없으므로, 울적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21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27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28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29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 2024.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