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편6

[QT 매일성경 순] 250106(월) 할례와 첫 유월절 (여호수아(Joshua)5:1-12) 여호수아(Joshua) 5:1 - 12 1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에 있는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들이 요단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그강물을 말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주 용기를 잃고 말았다.2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할례를 베풀어라."3 그래서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 기브앗 하아라롯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베풀었다.4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서 남자 곧 전투할 수 있는 모든 군인은, 이집트를 떠난 다음에 광야를지나는 동안에 다 죽었다.5 그 때에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 2025. 1. 6.
[QT 매일성경 순] 241231(화)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 (시편 118:14-29) 시편 118:14-29 14 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노래,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다.15 의인의 장막에서 환호하는 소리, 승리의 함성이 들린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16 주님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겠다.18 주님께서는 엄히 징계하셔도, 나를 죽게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19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 내가 그 문들로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다.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우리의 눈에는 기.. 2024. 12. 31.
[QT 매일성경 순] 241230(월) 주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하다 (시편 118:1-13) 시편 118:1-131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2 이스라엘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3 아론의 집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5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다.6 주님은 내 편이시므로, 나는 두렵지 않다. 사람이 나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으랴?7 주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망하는 것을 내가 볼 것이다.8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9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높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지만, 나는 .. 2024. 12. 30.
[QT 매일성경 순] 241223(월) 주님이 하신 일 (시편 111:1-10) 말라기 3:13-4:61 할렐루야. 내가 온 마음을 다 기울여, 정직한 사람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2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훌륭하시니, 그 일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들이 모두 깊이 연구하는구나.3 주님이 하신 일은 장엄하고 영광스러우며, 주님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다.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5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먹거리를 주시고, 당신이 맺으신 언약은 영원토록 기억하신다.6 당신의 백성에게 하신 일, 곧 뭇 민족의 유산을 그들에게 주신 일로 당신의 능력을 알리셨다.7 손수 하신 일들은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모두 든든하며,8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으니, 진실과 정직으.. 2024. 12. 23.
[QT 매일성경 순] 241029(화) (시편 107:1-22) 시편 107:1-22 1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2 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3 동서 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4 어떤 이들은 광야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으며,5 배고프고 목이 말라, 기력이 다 빠지기도 하였다.6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7 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8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9 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 2024. 10. 29.
[QT 매일성경 순] 240827(화) 한사람, 요셉 (시편 105:12-23) 시편 105:12-23 12 그 때에 너희의 수효가 극히 적었고, 그 땅에서 나그네로 있었으며,13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나라 백성에게로, 떠돌아다녔다.14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무도 너희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셨고, 너희를 두고 왕들에게 경고하시기를,15 내가 기름 부어 세운 사람에게 손을 대지 말며, 나의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아라 하셨다.16 그 뒤에 주님께서 그 땅에 기근을 불러들이시고, 온갖 먹거리를 끊어 버리셨다.17 그런데 주님은 그들보다 앞서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그는 종으로 팔린 요셉이다.18 사람들은 그 발에 차꼬를 채우고, 그 목에는 쇠칼을 씌웠다.19 마침내 그의 예언은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은 그의 진실을 증명해 주었다.20 왕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