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매일성경] 250612(목) 블레셋을 물리치다 (역대상(1 Chronicles)14:1 - 14:17)

 

 

🍀 역대상(1 Chronicles) 14:1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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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어서,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 2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 주신 것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그의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깨달아 알았다.
• 3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또 아내들을 맞아, 또 자녀를 낳았다.
• 4 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이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 5 입할과 엘리수아와 엘벨렛과
• 6 노가와 네벡과 야비아와
• 7 엘리사마와 브엘랴다와 엘리벨렛이다.
• 8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아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온 블레셋 사람이 다윗을 잡으려고 올라왔다. 다윗이 이 말을 듣고 그들을 맞아 공격하려고 나갔다.
• 9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평원을 침략하였다.
• 10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 11 ○그래서 그가 바알브라심으로 쳐들어갔다. 다윗은 거기에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이기고 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홍수가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듯이, 하나님께서 나의 손으로 나의 원수들을 그렇게 휩쓸어 버리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부른다.
• 12 블레셋 사람이 그들의 온갖 신상을 거기에 버리고 도망 갔으므로, 다윗은 그 신상들을 불태워 버리라고 명령하였다.
• 13 ○블레셋 사람이 또다시 그 평원을 침략하였다.
• 14 다윗이 하나님께 또 아뢰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그들을 따라 올라가 정면에서 치지 말고, 그들의 뒤로 돌아가서 숨어 있다가, 뽕나무 숲의 맞은쪽에서부터 그들을 기습하여 공격하여라.
• 15 뽕나무 밭 위쪽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나거든, 너는 곧 나가서 싸워라. 그러면 나 하나님이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겠다."
• 16 다윗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기브온에서 게셀에 이르기까지 쫓아가면서, 블레셋 군대를 무찔렀다.
• 17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널리 퍼졌고, 주님께서는, 모든 나라들이 다윗을 두려워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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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목) QT🍀 <블레셋을 물리치다> (역대상(1 Chronicles) 14:1 - 14:17)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는 분,

 

크레이그 그뢰스헬 목사님의 설교&강연 영상을 다룬 쇼츠가 생각나는 오늘 본문이다.

 

신사 여러분,

잠시, 남자 대 남자로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 중 일부는 지금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사탄이 지금 여러분의 결혼 생활을 공격하고,

여러분의 자녀들을 공격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지금 그냥 서서 당하고만 계십니다.

 

저는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상기드리고 싶어요.

여러분은 그저 단순한 사람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속에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동일한 성령이 거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장을 가졌기에

그것이 여러분을 일으키고 전진하게 만들죠.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부름 받았습니까?

 

가정을 이끌라고 부름받은 거예요!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의 아내에게 생명의 말을 전하며

주도적으로 해내도록 말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이고 우리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인 겁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를 섬기며, 마귀에게 이렇게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 (여호수아 24:15b)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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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믿음이 없으시지만, 매일같이 가족 톡방에서 자녀들의 안부를 하루 3번 이상 챙겨주시는 부모님이시다.

가정을 챙기는, 선행으로 위험을 식별하는, 그리고 걸어온 그 길 따라 걸어올 자녀들을 향해

따스히 뒤돌아볼 줄 아시는 나의 부모님은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가정을 지키고 계신줄 믿는다.

 

 

 

크레이그 그뢰스헬 목사님 강연을 다룬 쇼츠